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션 듀얼 (문단 편집) == 비판 == 초창기의 시청자가 예상했던 여러가지의 카드의 활용보다는 주로 위기 회피용이나 코스트로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점이 여러모로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하고 있다. 연출적인 면에서도 초창기에는 그저 단순히 카드를 줍기만 해서 위기를 벗어나는 모습이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했고, 하지만 연출이 점점 발전하면서 좋다는 의견도 많아졌다. 기본적으로 서바이벌 방식이라서 유효한 전략이라한다면 처음에 [[탈것]]으로 쓸 수 있는 몬스터를 소환->그 몬스터에 탑승해 빠르게 필드 안을 누비며 액션 카드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1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이 전략으로 액션 카드를 3장 이상 입수해 사용했다. 실제로 굳이 몬스터가 달리기 힘든 필드가 아니라면 전략상 액션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곤겐자카를 제외하고는 작중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거의 이런식으로 듀얼하거나 [[토도 야이바|도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전투를 묘사하는데 있어 동적이고 긴장감을 주는 [[클리셰]]를 마음껏 추가할 수 있는 점은 액션 듀얼만의 플러스 요인. 예를 들자면 결정적인 공격을 받기 전 바로 손 앞에 있는 액션 카드를 집지 못하고 그대로 공격을 직격당해 패배한다던가, 아니면 반대로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액션 카드를 발동하는 데 성공, 공격을 방어해내는 장면 등. 초반에는 적은 액션으로 인해 비판받았으나 작품이 진행되면서 몬스터를 이동시켜 진로방해 또는 전투나 효과로 상대 몬스터를 필드를 벗어나게 해 상대를 낙마시키거나 번 함정으로 상대의 이동을 막는 등, 매우 유동적인 액션을 보여준다. [[히이라기 유즈]]와 [[코츠 마스미]]의 2차전 그리고 33~34화에 걸쳐 벌어진 [[쿠로사키 슌(유희왕)|쿠로사키 슌]]과 [[시운인 소라]]의 듀얼이 높게 평가된다. 3~4기에 들어서는 [[라이딩 듀얼]]과의 콜라보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액션이 나오긴 한다. 문제는 바이크 액션만 보여줄 뿐, 액션 듀얼과 접목시키지는 못했다는 것.[* 그나마 카오스 자이언트 vs 새털라이트 캐논 팔콘의 대결이 나온 슌 vs 데니스 전이 약간이나마 접목을 시켜보긴 했다. 데니스가 평소에 쓰던 엔터메이지 카드군을 쓸 때는 액션 카드를 잘만 주웠는데, 카오스 자이언트를 쓰게 되자 사사건건 카오스 자이언트가 방해를 하면서 액션 카드를 주울 수 있는 찬스가 계속 왔는데도 한 장을 채 줍지 못했다. 그러나 매번 이런 초거대 몬스터를 등장시키기 어려워서 그랬는지 다음 듀얼부터는 이런 연출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아래의 단점들 때문에 이점이 묻혀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